요새 유행하는 PDRN 화장품, 정말 효과가 좋을까요?

피부 장벽 단면과 분자 크기에 따른 침투 차이를 나타낸 교육용 그림

글쓴이 대빵

“PDRN 크림이랑 앰플이 요즘 많이 보여요. 연어 주사 성분이라던데 발라도 주사 맞은 것처럼 효과가 있을까요?”

PDRN을 주사로 주입할 경우, 상처 회복 등에서 효과가 있습니다. 하지만 바르는 PDRN 화장품의 효과는 아직 근거가 약합니다. PDRN은 분자가 매우 커서 건강한 피부의 바깥 장벽을 그대로 통과하기 어렵다는 점이 가장 큰 걸림돌입니다[1].

바르는 PDRN을 4주 동안 쓴 작은 연구들에서 피부 자극이나 부작용은 보고되지 않았습니다[2, 3]. 다만 주사에서 나온 결과를 화장품에 그대로 기대하면 실망하기 쉽습니다.

이 글에서는 PDRN이 무엇인지, 화장품 성분이 피부 깊이 들어가려면 어떤 크기 제한이 있는지, 주사와 화장품의 근거가 어떻게 다른지, 더 작게 자른 PDRN은 다른지, 전에 다룬 PN과 무엇이 다른지, 그리고 PDRN 화장품을 고를지 말지를 차례로 설명하겠습니다.

PDRN은 무엇인가요?

PDRN(폴리데옥시리보뉴클레오타이드)은 DNA를 잘게 자른 조각입니다. 무지개송어나 연어(백연어)의 정자에서 얻은 DNA를 정제하고 멸균해 만듭니다. 의약품으로 쓰는 PDRN 조각의 크기는 분자량으로 5만~150만 달톤(Da) 범위입니다[4]. 달톤은 분자의 무게를 나타내는 단위로, 숫자가 클수록 큰 분자입니다.

PDRN이 작용하는 방식으로는 두 가지가 알려져 있습니다. 세포 표면의 아데노신 A2A 수용체에 붙어 염증을 가라앉히고 회복을 돕는 신호를 보내는 것이 첫째입니다. 둘째는 세포가 DNA를 새로 만들 때 재료를 다시 쓰는 ‘재활용 경로’에 재료를 공급하는 것입니다[4].

화장품 성분표에 PDRN이라고 적혀 있어도 원료가 모두 연어는 아닙니다. 작약 같은 식물에서 얻은 PDRN이나 미세조류 추출물에 든 PDRN을 시험한 화장품 연구도 있습니다[3, 5]. 같은 이름이라도 원료와 크기가 다를 수 있다는 뜻입니다.

화장품 성분은 피부 속 어디까지 들어갈까요?

피부 가장 바깥의 각질층은 물질이 함부로 들어오지 못하게 막는 장벽입니다. 피부과에서는 오래전부터 ‘500 달톤 규칙’을 씁니다. 분자량이 500 달톤보다 작아야 피부로 흡수될 수 있고 더 큰 분자는 각질층을 지나기 어렵다는 경험칙입니다[6].

의약품 PDRN은 가장 작은 조각도 5만 달톤으로 500 달톤의 100배입니다[4]. 실제로 PDRN은 분자량이 커서 그냥 발랐을 때 각질층을 지나는 양이 적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주로 주사로 쓴다고 정리한 연구가 있습니다[1, 7]. 화장품 원료 중에는 흡수를 높이려고 5만 달톤보다 훨씬 작게 자른 저분자 PDRN도 있습니다[8].

피부 단면과 분자 크기를 나타낸 그림. 아래에서부터 물결 모양 섬유가 가로로 지나는 분홍색 진피, 둥근 세포가 세 줄로 놓인 살구색 표피, 벽돌을 쌓은 듯한 맨 위 각질층이 있고 각질층 위쪽 경계에 점선이 그어져 있다. 왼쪽에는 작은 초록색 점 네 개가 위에서 점선 화살표를 따라 각질층을 지나 표피와 진피 안에 도착해 있다. 오른쪽에는 두 가닥이 꼬인 긴 파란색 사슬 세 개가 각질층 위에 가로로 놓여 있고 피부 안으로 들어가지 않는다.
그림 1. 분자 크기에 따라 각질층을 지나는 정도가 다르다는 것을 단순화한 교육용 개념도입니다. 왼쪽 작은 점은 작은 분자, 오른쪽 긴 사슬은 PDRN 같은 큰 DNA 조각을 나타냅니다. 각질층 위 점선이 장벽입니다[1, 6]. 크기와 깊이는 축척이 아니며 실제로는 예외가 있습니다. 직접 제작한 그림입니다.

다만 500 달톤 규칙은 절대 법칙이 아닙니다. 사람 피부 조직을 떼어 실험실에서 시험한 연구에서는 약 2만 달톤인 RNA 조각이 손상되지 않은 피부를 지났다는 결과가 나와 이 규칙에 의문을 던졌습니다[9]. 미세한 바늘로 피부에 구멍을 내는 방법처럼 장벽을 우회하는 기술도 큰 분자를 피부 안으로 넣으려고 연구되고 있습니다[10]. 이런 예외는 대부분 실험실 결과이거나 장벽을 일부러 뚫는 방법이어서 평소 바르는 화장품에 그대로 적용하기는 어렵습니다.

주사로 맞은 PDRN은 근거가 있습니다

PDRN의 근거는 대부분 주사 연구에서 나왔습니다. 당뇨병 환자의 발 궤양 216명을 무작위로 나눈 연구에서 8주 동안 PDRN 주사를 맞은 쪽은 37.3%, 가짜 약을 맞은 쪽은 18.9%가 상처가 완전히 아물었습니다[11].

피부 미용 쪽도 연구가 있습니다. 피부 노화 개선, 수술 흉터 예방, 상처 회복에 PN이나 PDRN을 쓴 무작위 연구 7편(183명)을 모은 체계적 고찰에서는 세 분야 모두 좋아지는 결과가 보였습니다. 상처 회복에서 가장 일관됐고 심각한 부작용은 보고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연구 규모가 작고 치료 방법과 평가 방법이 제각각이어서 근거가 아직 제한적이라고 결론 내렸습니다[12].

정리하면 주사 PDRN은 상처 회복에서는 비교적 믿을 만한 근거가 있고 미용 목적으로는 가능성을 보인 단계입니다. 그리고 이 결과는 피부 속으로 직접 넣었을 때의 이야기입니다.

바르는 PDRN 화장품은 근거가 어느 정도일까요?

PDRN을 사람 얼굴에 발라 본 연구도 매우 적을뿐더러 그나마 있는 연구도 효과를 믿기엔 한계가 큽니다. 대표적인 연구는 중국 여성 31명이 얼굴 한쪽에는 PDRN 0.1% 눈가 크림을, 다른 쪽에는 레티놀 0.1% 크림을 28일 동안 바른 연구입니다. 이 연구의 PDRN은 평균 분자량 85만 달톤 이하인 중간 길이 원료였습니다. PDRN 쪽에서 눈가 주름과 피부 두께 등의 개선이 더 컸다고 보고했습니다[2].

이 연구의 한계는 다음과 같습니다.

  • 아무 성분도 넣지 않은 크림과 비교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크림을 바르는 것 자체의 효과와 PDRN의 효과를 나누기 어렵습니다[2].
  • 31명, 4주로 작고 짧습니다.
  • 피부 두께 변화의 일부는 수분 때문일 수 있습니다. 연구진도 짧은 기간의 변화에는 일시적인 수분 증가나 부풀어 오름이 섞였을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2].
  • 비교한 레티놀에 불리했을 수 있습니다. 레티노이드로 피부 구조가 바뀌는 것은 보통 몇 달에 걸쳐 확인하는데 이 연구는 4주만 봤습니다[2].
  • 피부 안으로 들어간다는 근거는 대부분 실험실 피부 모델과 돼지 피부에서 나왔습니다. 사람 피부에서는 1명의 팔에 발라 본 예비 측정이었고 표피 윗부분에서 신호가 보인 정도였습니다. 연구진도 바른 PDRN과 원래 피부에 있던 DNA를 측정만으로 완전히 구분하기 어렵다고 밝혔습니다[2].

미세조류 추출물을 성분 없는 크림과 비교한 연구에서는 바른 쪽이 더 좋아졌습니다[5]. 하지만 PDRN 말고 다른 성분도 많이 든 추출물을 시험해서 PDRN만의 효과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피부에 미세한 구멍을 내는 시술을 한 뒤 PN을 바른 연구도 있었습니다[13]. 시술 뒤에는 장벽이 열려 있어 평소 바르는 화장품과 조건이 다릅니다.

더 작게 자른 PDRN은 다를까요?

최근에는 PDRN을 더 작게 잘라 피부에 잘 들어가게 하려는 연구가 나오고 있습니다. 작약에서 얻은 DNA를 초음파로 잘라 대부분 200 염기쌍(bp, DNA 길이를 세는 단위) 이하로 만든 연구가 있습니다[3]. 플라즈마(전기를 띤 기체)로 처리해 일부를 작은 조각으로 만들고 전하를 바꾼 연구도 있습니다[14].

실험실과 작은 사람 시험에서는 좋은 신호가 있었습니다. 플라즈마로 처리한 PDRN은 인공 피부막을 지나는 속도가 처리 전보다 약 10.7배 빨랐습니다[14]. 작약 PDRN 크림을 4주 동안 바른 10명은 눈가 탄력 수치가 약 4% 올랐고 PDRN을 뺀 크림에서는 거의 변하지 않았습니다. 일부러 피부 장벽을 손상시킨 뒤 바른 시험에서도 PDRN 크림 쪽의 회복이 더 빨랐습니다[3].

하지만 아직 효과를 판단하기에는 이릅니다.

  • 인공막은 사람 피부가 아닙니다. 10.7배는 실험용 인공막에서 잰 값입니다[14].
  • 사람 피부에 얼마나 들어갔는지는 재지 않았습니다. 두 연구의 사람 시험은 피부 상태만 측정했습니다[3, 14].
  • 사람 시험이 작고 짧습니다. 10명이 4주, 21명이 2주 동안 바른 시험이었습니다[3, 14].
  • 플라즈마 연구는 성분을 뺀 크림과 비교하지 않았습니다. 바르기 전과 후만 비교했습니다[14].

효소로 잘게 자른 원료처럼 특허나 회사 보도자료로만 알려진 기술도 있습니다. 특허와 보도자료는 다른 연구자의 심사(동료심사)를 거친 논문이 아니어서 효과의 근거로 보기 어렵습니다.

제 판단으로는 PDRN을 작게 만들어 바르는 제품에 쓰는 기술은 가능성이 있고 초기 근거도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 피부 깊이 들어가 오래 효과를 내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제품 설명을 볼 때는 다음 세 가지를 확인해 보세요.

  1. PDRN을 실제로 작게 만들었는지, 그 크기를 밝혔는지
  2. 피부 장벽을 지난다는 것을 인공막이나 동물 피부가 아니라 사람 피부에서 확인했는지
  3. PDRN만 뺀 같은 크림과 비교해 효과를 봤는지

전에 말한 PN과는 무엇이 다를까요?

PN(폴리뉴클레오타이드)과 PDRN은 둘 다 DNA 사슬입니다. 차이는 사슬의 길이입니다. 연구자들은 분자량 150만 달톤 미만의 짧거나 중간 길이 사슬을 PDRN, 그 이상의 긴 사슬을 PN으로 구분해 부르자고 제안했습니다. 두 이름이 논문에서도 섞여 쓰여 혼란이 컸기 때문입니다[8].

긴 사슬인 PN은 끈적한 젤을 만들기 쉬워 피부 속에 넣는 주사제로 주로 씁니다. 주사제에는 PN이나 중간 크기의 PDRN을 씁니다. 반면 크림이나 젤처럼 바르는 제품에는 더 작게 자른 저분자 PDRN이 낫다고 보았습니다[8].

두 가지 DNA 사슬 길이를 비교한 그림. 연한 하늘색 네모 두 개가 나란히 있다. 왼쪽 네모 안에는 두 가닥이 꼬인 짧은 파란색 조각 아홉 개가 여러 방향으로 흩어져 있다. 오른쪽 네모 안에는 두 가닥이 꼬인 긴 파란색 사슬 세 개가 왼쪽 끝에서 오른쪽 끝까지 구불구불 이어지며 서로 얽혀 있다.
그림 2. PDRN(왼쪽, 짧은 조각)과 PN(오른쪽, 길게 이어져 얽힌 사슬)의 차이를 단순화한 교육용 개념도입니다. 두 물질은 사슬 길이로 구분합니다[8]. 길이 비율은 개념을 나타낸 것이며 실제 값이 아닙니다. 직접 제작한 그림입니다.

PN 주사를 보습과 피부결 관점에서 비교한 내용은 보습크림으로도 부족한 속건조, 어떤 피부 시술이 도움이 될까요? 글에서, 눈가에 쓰는 경우는 눈 밑 잔주름, 어떤 시술을 받아야 좋아질까요? 글에서 다뤘습니다.

그래서 PDRN 화장품, 고를까 말까?

상황 제 의견 이유
사용감이 좋아 보습 크림으로 쓰고 싶을 때 써도 괜찮지만 PDRN 덕분에 피부가 재생된다고 기대하지는 마세요 바르는 PDRN이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는 적습니다[2, 3, 14]
주름·탄력 개선을 기대할 때 화장품 PDRN 하나에 기대기보다 진료에서 방법을 상의하세요 사람 연구는 작고 짧으며 한계가 큽니다[2, 3, 14]. 주사 근거도 아직 제한적입니다[12]
흡수를 높였다는 저분자 PDRN 제품일 때 기대는 낮추고 위의 세 가지를 확인하세요 아직 인공막 시험과 작은 사람 시험 단계입니다[3, 14]
레이저나 미세바늘 같은 시술 직후에 바르려 할 때 시술한 의사의 안내를 따르세요 시술 직후에는 장벽이 열려 평소와 조건이 다릅니다. 시술 뒤 PN을 바른 연구는 시술의 일부로 쓴 경우였습니다[13]
잘 낫지 않는 상처나 궤양이 있을 때 화장품이 아니라 진료를 받으세요 당뇨발 궤양에서 효과를 보인 것은 의사가 놓은 PDRN 주사입니다[11]

바르는 성분으로 주름 개선을 생각한다면 레티놀 처음 쓰면 따갑고 각질이 일어나요. 계속 써도 될까요? 글도 참고하세요.

Take-home messages

  1. PDRN은 연어 등의 정자 DNA를 잘게 자른 조각입니다. 의약품 PDRN의 분자량은 5만~150만 달톤입니다.
  2. 피부 장벽은 대략 500 달톤보다 큰 분자를 잘 통과시키지 않습니다. 예외는 있지만 대부분 실험실 결과이거나 장벽을 뚫는 방법입니다.
  3. PDRN의 효과 근거는 주로 주사 연구에서 나왔습니다. 상처 회복에서 가장 일관됩니다.
  4. 바르는 PDRN 화장품은 사람 대상 연구가 작고 적습니다. 성분을 뺀 크림과 비교한 연구도 규모가 작거나 PDRN만의 효과로 보기 어렵습니다.
  5. PDRN을 더 작게 잘라 흡수를 높이려는 기술은 실험실과 작은 사람 시험에서 가능성을 보였습니다. 다만 사람 피부 깊이 들어가 효과를 내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6. PN은 PDRN보다 긴 사슬로, 주로 주사제로 씁니다.
  7. 바르는 PDRN을 4주 동안 쓴 작은 연구들에서 피부 자극이나 부작용은 보고되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주사와 같은 효과를 기대하지는 마세요.
  8. 주름·탄력 개선이나 상처 치료가 목적이라면 진료에서 방법을 상의하세요.

참고문헌

[1] Cho J, Han D, Lee H, Park DW. Numerical simulation of PDRN iontophoresis. Drug Delivery. 2026;33(1):2726625. DOI: 10.1080/10717544.2026.2726625 (저자 일부 기업 소속)

[2] Ye R, Wang Q, Du L, Li L, Hu F. Topical medium-length PDRN enhances dermal extracellular matrix repair in photodamaged skin via PI3K-Akt/TGF-β-regulated pathways. PLoS One. 2026;21(7):e0350905. DOI: 10.1371/journal.pone.0350905 (저자 기업 소속)

[3] Bak SU, Jung MS, Kim DJ, 등. Anti-Aging Efficacy of Low-Molecular-Weight Polydeoxyribonucleotide Derived from Paeonia lactiflora. International Journal of Molecular Sciences. 2025;27(1):220. DOI: 10.3390/ijms27010220 (저자 전원 기업 소속)

[4] Squadrito F, Bitto A, Irrera N, 등. Pharmacological Activity and Clinical Use of PDRN. Frontiers in Pharmacology. 2017;8:224. DOI: 10.3389/fphar.2017.00224 (저자 기업 연구비 지원·특허 공동 발명, 2022 정정)

[5] Havas F, Krispin S, Cohen M, 등. Hyaluronic Acid-like Skin Plumping and Radiance Benefits of a Porphyridium Sulfated Exopolysaccharide- and Natural PDRN-Rich Extract. Marine Drugs. 2026;24(3):99. DOI: 10.3390/md24030099 (저자 전원 화장품 원료 기업 소속·연구비 지원)

[6] Bos JD, Meinardi MM. The 500 Dalton rule for the skin penetration of chemical compounds and drugs. Experimental Dermatology. 2000;9(3):165–169. DOI: 10.1034/j.1600-0625.2000.009003165.x

[7] Hu W, Wu H, Zhao C, 등. Preparation and characterization of polydeoxyribonucleotide-poly(L-lysine) nanospheres with high penetration and hydrating properties for skin applications. Colloids and Surfaces B: Biointerfaces. 2026;269:116211. DOI: 10.1016/j.colsurfb.2026.116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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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Lenn JD, Neil J, Donahue C, 등. RNA Aptamer Delivery through Intact Human Skin. Journal of Investigative Dermatology. 2018;138(2):282–290. DOI: 10.1016/j.jid.2017.07.851 (저자 대부분 제약·연구 기업 소속)

[10] Balmert SC, Ghozloujeh ZG, Carey CD, 등. Research Techniques Made Simple: Skin-Targeted Drug and Vaccine Delivery Using Dissolvable Microneedle Arrays. Journal of Investigative Dermatology. 2021;141(11):2549–2557.e1. DOI: 10.1016/j.jid.2021.07.177

[11] Squadrito F, Bitto A, Altavilla D, 등. The effect of PDRN, an adenosine receptor A2A agonist, on the healing of chronic diabetic foot ulcers: results of a clinical trial. Journal of Clinical Endocrinology & Metabolism. 2014;99(5):E746–E753. DOI: 10.1210/jc.2013-3569 (이해관계 미확인)

[12] Alhussain AM, 등. Polynucleotides and Polydeoxyribonucleotides for Skin Rejuvenation, Postoperative Scar Prevention, and Wound Healing: A Systematic Review of Randomized Clinical Trials. Cureus. 2026;18(7):e112403. DOI: 10.7759/cureus.112403

[13] Yogya Y, Wanitphakdeedecha R, Wongdama S, 등. Efficacy and Safety of Using Noninsulated Microneedle Radiofrequency Alone versus in Combination with Polynucleotides for Treatment of Periorbital Wrinkles. Dermatology and Therapy. 2022;12(5):1133–1145. DOI: 10.1007/s13555-022-00729-7 (기업 시험 약 제공)

[14] Park SJ, Lee DH, Yoon KB, 등. Plasma-Engineered PDRN: Surface Charge Neutralization and Nanosizing Enhance Uptake and Regeneration Potential. Pharmaceutics. 2025;17(9):1136. DOI: 10.3390/pharmaceutics17091136 (저자 1명 기업 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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