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티놀 처음 쓰면 따갑고 각질이 일어나요. 계속 써도 될까요?

레티노이드 계열 성분이 피부 속에서 단계별로 바뀌는 과정을 계단으로 나타낸 교육용 그림

글쓴이 대빵

“레티놀 크림을 처음 발랐더니 얼굴이 따갑고 붉어지면서 각질이 일어나요. 이대로 계속 써도 될까요?”

결론부터 말하면, 처음 몇 주 동안 생기는 가벼운 붉어짐·각질·따가움은 레티노이드 계열 성분에서 흔한 반응이고 계속 쓰면 대개 줄어듭니다[1, 2]. 다만 그 반응을 참고 버티라는 뜻은 아닙니다. 농도를 낮추고 바르는 날 사이를 띄우고 보습제를 함께 쓰면 자극을 줄이면서 이어 갈 수 있습니다[2].

헷갈리는 이름도 함께 정리하겠습니다. 레티놀, 레티날, 레티노이드는 같은 집안 성분입니다. 피부 안에서 실제로 일하는 형태까지 몇 단계를 거쳐야 하는지가 다르고 그 차이가 자극과 효과의 차이로 이어집니다[1].

이 글에서는 레티노이드 계열의 차이와 무엇을 고르면 되는지, 따가운 이유와 정상 범위, 자극을 줄이며 쓰는 방법, 햇빛에 주의할 점, 그리고 쓰지 말거나 진료를 받아야 할 때를 차례로 설명하겠습니다.

레티놀·레티날·레티노이드, 무엇이 다를까요?

레티노이드는 비타민 A와 그 유도체를 모두 묶어 부르는 이름입니다. 레티놀과 레티날도 레티노이드에 속합니다. 이 성분들이 피부에서 효과를 내려면 결국 레티노산이라는 형태가 되어 세포핵의 수용체에 붙어야 합니다[1, 3].

화장품에 들어가는 성분들은 바로 레티노산이 아니라 그 앞 단계입니다. 피부 속 효소가 한 단계씩 바꿔 줍니다. 레티놀은 효소 두 번을 거쳐 레티날을 지나 레티노산이 됩니다. 레티닐 에스터(레티닐 팔미테이트 등)는 먼저 레티놀로 풀린 뒤 같은 길을 가는 것으로 추정합니다[1].

레티노이드 계열이 피부 속에서 바뀌는 과정을 계단으로 나타낸 그림. 왼쪽 가장 낮은 계단부터 오른쪽 높은 계단까지 육각형 고리와 꼬리로 된 분자가 하나씩 놓여 있고 오른쪽으로 갈수록 분자 색이 연한 살구색에서 진한 주황색으로 짙어진다. 각 분자의 꼬리 끝 모양은 서로 다르고 계단 사이를 화살표가 잇는다. 가장 높은 계단의 분자에서 나온 화살표는 오른쪽 위의 둥근 세포핵을 가리킨다. 그림 아래쪽 연보라색 띠에는 고리 세 개가 붙은 보라색 분자가 있고 여기서 나온 점선 화살표는 계단을 거치지 않고 곧바로 세포핵으로 이어진다.
그림 1. 레티노이드 계열이 피부 속에서 작용하는 형태로 바뀌는 과정을 단순화한 교육용 개념도입니다. 왼쪽 계단부터 레티닐 에스터, 레티놀, 레티날, 레티노산이며 화살표 하나가 효소가 바꾸는 한 단계입니다. 레티노산이 세포핵의 수용체에 붙어 작용합니다[1]. 아래쪽 보라색 분자는 레티노산처럼 수용체에 작용하도록 만든 처방용 합성 레티노이드(아다팔렌 등)를 나타냅니다[1, 4]. 색이 짙을수록 작용하는 형태에 가깝다는 뜻이며 세기를 잰 값은 아닙니다. 직접 제작한 그림입니다.

단계가 남아 있을수록 대체로 더 안정적이고 순한 편입니다. 레티닐 에스터는 빛과 화학적으로 더 안정적이고 레티놀이나 레티노산보다 피부가 잘 견딥니다. 다만 레티닐 에스터만으로 노화 피부가 좋아진다는 근거는 적습니다. 레티날은 레티노산보다 안전성 면에서 낫다고 평가됩니다[1].

성분 레티노산까지 남은 단계 구분 특징
레티닐 에스터(레티닐 팔미테이트 등) 3단계(첫 단계는 추정) 화장품 가장 안정적이고 순한 편. 단독 효과 근거는 적음[1]
레티놀 2단계 화장품 시판 제품 농도는 대개 0.05~0.3%[1]
레티날(레티날데하이드) 1단계 화장품 레티노산보다 순한 편. 레티노산을 견디지 못하는 사람의 2차 선택지로 거론됨[1, 5]
레티노산(트레티노인) 0단계(작용하는 형태) 처방약 노화 피부 치료의 표준이지만 자극 때문에 쓰기 어려운 경우가 많음[5]
아다팔렌·타자로텐·트리파로텐 해당 없음(합성 레티노이드) 처방약(주로 여드름) 3·4세대 합성 레티노이드[1]. 새 세대일수록 특정 수용체에 더 골라 작용함[4]

트레티노인처럼 레티노산 자체를 담은 약은 붉어짐·각질·화끈거림 같은 자극 때문에 처방으로만 쓰입니다[1]. 여드름 진료지침도 바르는 레티노이드를 여드름 치료로 강하게 권합니다[6]. 처방 레티노이드는 피부 상태를 진찰받은 뒤 의사 처방을 받아 쓰세요. 화장품 레티놀과 같은 계열이라고 해서 처방약을 화장품처럼 마음대로 쓰는 것은 권하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무조건 센 쪽이 좋을까요? 그렇지는 않습니다. 레티노산과 다른 성분을 비교한 연구를 모은 체계적 고찰에서는 비교 성분의 효과가 연구마다 달랐습니다. 대부분은 트레티노인보다 자극이 덜하고 잘 견딘다는 결과입니다. 연구의 질이 낮은 경우가 많아 트레티노인을 대신할 1차 선택지를 정하기는 어렵다고 결론 내렸습니다[5]. 레티놀을 포함한 바르는 레티노이드가 피부결과 잔주름 개선에 유망하다고 정리한 종설도 있습니다[7].

그래서 무엇을 쓰면 되나요?

정리하면 목적과 피부 상태에 따라 고릅니다. 화장품으로 시작한다면 레티놀이 기본입니다. 여드름이나 광노화를 치료하려는 목적이라면 진료 후 처방 레티노이드를 씁니다.

상황 고를 형태 이유
처음 쓰거나 피부가 예민할 때 화장품 레티놀, 낮은 농도부터 레티노산보다 붉어짐·각질·건조·가려움이 덜 생깁니다[7]. 처음 쓰거나 예민한 피부에는 낮은 농도가 권장됐습니다[3]
레티놀에 익숙해진 뒤 레티놀을 이어 쓰거나 레티날을 고려해 볼 수 있음 레티날은 레티노산에 한 단계 더 가깝고 더 강한 쪽으로 분류됩니다[7]. 피부가 견디는 정도는 레티놀과 비슷하다는 정리도 있습니다[8]
여드름 치료가 목적일 때 처방 레티노이드(아다팔렌·트레티노인 등), 진료 후 처방 여드름 진료지침이 바르는 레티노이드를 강하게 권합니다[6]
주름·잡티 같은 광노화 치료가 목적일 때 처방 레티노산(트레티노인), 진료 후 처방 노화 피부 치료의 표준으로 꼽힙니다[5, 8]. 자극 때문에 쓰기 어려우면 레티날이 대안으로 거론됩니다[5]
임신 중이거나 임신을 준비할 때 레티노이드 제품을 쉬고 의사와 상의 아래 ‘임신 중이거나 임신을 준비한다면’에서 설명합니다[9]

레티닐 에스터만 든 제품은 순하지만 그것만으로 효과가 있다는 근거가 적어 표에서 뺐습니다[1, 8]. 수유 중 사용은 이번에 근거를 찾지 못했으니 쓰기 전에 의사와 상의하세요.

왜 따갑고 각질이 일어날까요?

레티노이드를 바르면 붉어짐, 각질, 화끈거림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런 자극을 따로 레티노이드 피부염이라고 부릅니다. 대개 오래가지 않고 피부 장벽도 시간이 지나면서 회복됩니다. 계속 쓰는 동안 간간이 자극이 다시 생겼다는 보고도 있습니다[1].

아시아인 여드름 환자의 레티노이드 사용을 정리한 종설에서는 자극이 치료 초반 몇 주에 가장 많고 계속 쓰면 가라앉는다고 정리했습니다. 이 종설이 소개한 국내 연구에서는 자극이 4~6주 안에 사라졌습니다[2]. 이 자료는 처방 레티노이드를 쓴 여드름 환자의 결과여서 화장품 레티놀에 그대로 옮기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농도가 높을수록 자극도 늘 수 있습니다. 40~61세 여성을 대상으로 레티놀 크림 0.104%와 0.247%를 12주 비교한 작은 연구에서 두 농도 모두 피부 장벽 지표가 좋아졌고 두 군 사이에 차이는 없었습니다. 높은 농도는 피부가 더 매끄러워졌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붉어짐이 더 잦은 것이 흠입니다. 연구진은 처음 쓰기에는 낮은 농도가 효과에 비해 자극이 적어 유리하다고 보았습니다[3]. 한 종설이 소개한 연구에서도 레티놀 0.3%가 1%와 비슷하게 피부 구조를 바꾸면서 자극은 더 적었습니다[1].

피부색이 짙은 편이라면 자극을 더 조심해야 합니다. 자극이 염증 후 색소침착, 즉 염증이 지나간 자리가 거뭇해지는 문제로 이어질 위험이 더 크기 때문입니다[1]. 자국이 왜 생기는지는 레이저 후 오히려 거뭇해졌어요. 염증 후 색소침착은 왜 생기고 얼마나 갈까요? 글에서 다뤘습니다.

자극을 줄이면서 쓰는 방법

처음 쓴다면 저는 아래 순서를 권합니다. 근거는 주로 처방 레티노이드 연구와 전문가 권고에서 나왔지만 같은 계열인 레티놀에도 적용해 볼 만합니다.

  • 낮은 농도부터 시작하세요. 전문가들은 낮은 농도와 잘 견딜 수 있는 제형으로 시작하라고 권합니다[2]. 레티놀에서도 낮은 농도가 처음 쓰기에 유리했다는 결과가 있습니다[3].
  • 처음 2주는 이틀에 한 번 바르세요. 격일로 시작하면 자극과 자극 뒤 색소침착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2]. 피부가 괜찮으면 바르는 날을 조금씩 늘립니다.
  • 보습제를 함께 쓰세요. 보습제는 레티노이드를 견디기 쉽게 합니다[1]. 한 전문가 그룹은 경험상 레티노이드를 바르기 10분 전에 보습제를 바르거나 두 가지를 섞어 바르는 방법을 권했습니다[2]. 보습제를 고르는 방법은 보습크림을 듬뿍 발라도 왜 당길까요? 비싼 크림이 답일까요? 글에 정리했습니다.
  • 시작할 때부터 조심하세요. 자극은 대개 초반에 몰리므로 전문가들은 자극을 줄이는 방법을 처음 쓸 때부터 함께 쓰라고 권합니다[2].
4주 동안 레티놀을 바르는 날을 점으로 나타낸 그림. 가로로 긴 띠 네 줄이 위에서 아래로 놓여 있고 각 줄에는 동그라미가 일곱 개씩 있다. 주황색으로 채운 동그라미는 바른 날이고 흰 동그라미는 쉬는 날이다. 첫째 줄과 둘째 줄은 주황색과 흰색이 번갈아 나오고 셋째 줄은 주황색이 더 많으며 넷째 줄은 일곱 개가 모두 주황색이다. 오른쪽의 위에서 아래로 향하는 화살표는 시간이 흐르는 방향을 나타낸다.
그림 2. 레티노이드를 천천히 늘려 가는 일정의 예시입니다. 한 줄이 한 주이고 채운 점이 바르는 날입니다. 처음 2주는 이틀에 한 번 바르고 피부가 괜찮으면 바르는 날을 늘려 갑니다[2]. 정해진 일정이 아니라 이해를 돕기 위한 예시이며 피부 반응에 따라 늦추거나 쉬어 가면 됩니다. 직접 제작한 그림입니다.

화장품 성분 하나를 깊게 다룬 글로는 나이아신아마이드, 미백부터 보습까지 왜 이렇게 하는 일이 많을까요? 글도 있습니다.

햇빛에 더 예민해질까요?

레티노이드를 쓰기 시작한 초기에는 피부가 자외선에 더 예민해질 수 있습니다. 쓰는 동안에는 햇빛을 지나치게 쬐지 말고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라는 권고가 있습니다. 이 예민함은 몇 달 쓰고 나면 대개 원래대로 돌아온다고 정리돼 있습니다[10]. 레티놀 크림을 연구한 연구진도 바르는 레티노이드는 쓰기 시작한 초기에 자외선 민감도가 올라갈 수 있어 자외선 차단이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3].

각질층의 변화도 이 시기와 겹칩니다. 트레티노인을 약 4년 동안 쓴 27명의 피부를 조직 검사로 본 연구에서는 처음 3~6개월 동안 각질층이 빽빽한 모양으로 바뀌고 표피는 두꺼워졌다가 12~24개월 사이에 원래대로 돌아왔습니다[10]. 다만 이 변화가 햇빛에 예민해지는 직접 원인인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건강한 사람에게 아다팔렌이나 트레티노인을 바르고 자외선을 쬔 작은 연구들에서는 빛에 대한 과민 반응이 나타나지 않았습니다[11, 12]. 바른 직후나 몇 주 이내를 본 연구여서 오래 쓰는 경우까지 말해 주지는 못합니다.

햇빛을 조심해야 하는 이유가 하나 더 있습니다. 레티놀과 트레티노인은 빛과 공기에 쉽게 분해됩니다[8, 10]. 트레티노인을 저녁에 바르라는 권고도 빛에 분해되면 효과가 떨어질 수 있다는 관찰에서 나왔습니다. 제형에 따라서는 빛에 덜 분해되기도 합니다[13]. 아다팔렌 같은 3세대 합성 레티노이드는 1세대보다 빛에 더 안정적입니다[4].

그래서 저는 레티놀은 저녁에 바르기를 권합니다. 처방 레티노이드는 처방받은 방법대로 쓰세요. 쓰는 동안 낮에는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세요. 햇빛을 오래 쬐는 날에는 노출 자체를 줄이는 편이 좋습니다[10]. 앞서 소개한 레티놀 크림 연구에서도 참가자들은 저녁에 바르고 매일 SPF 30 이상의 자외선 차단제를 썼습니다[3].

임신 중이거나 임신을 준비한다면

먹는 레티노이드인 이소트레티노인은 태아 기형 위험이 높아 임신 중이거나 임신을 준비하는 여성에게 강한 금기입니다[14].

바르는 레티노이드는 조금 다릅니다. 임신 초기에 바르는 레티노이드에 노출된 임신을 모은 분석에서는 큰 선천 기형이나 유산 위험이 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결과의 대부분이 한 대규모 등록 연구에서 나왔고 저자들도 임신 중에 일부러 쓰도록 권하기에는 근거가 부족하다고 밝혔습니다. 유럽과 호주의 의약품 당국은 예방 차원에서 임신 중 바르는 레티노이드를 쓰지 말라고 안내합니다[9].

화장품 레티놀을 임신 중에 쓴 결과를 따로 본 연구는 이번에 찾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임신 중이거나 임신을 준비하고 있다면 레티놀 제품도 쉬어 가고 담당 의사와 먼저 상의하기를 권합니다.

이런 경우에는 쓰지 말고 진료를 받아 보세요

  • 몇 주가 지나도 자극이 줄지 않거나 점점 심해질 때: 레티노이드 자극은 대개 초반에 생겼다가 가라앉습니다[1, 2]. 이 흐름과 다르다면 사용을 멈추고 피부 상태를 진찰받는 편이 좋습니다.
  • 피부색이 짙고 자극 뒤 거뭇한 자국이 남기 시작할 때: 자극이 색소침착으로 이어질 위험이 더 큽니다[1].
  • 여드름 치료나 더 강한 효과를 원할 때: 트레티노인·아다팔렌 같은 처방 레티노이드는 진찰 후 처방을 받아 씁니다[1, 6].
  • 임신 중이거나 임신을 준비할 때: 쓰기 전에 의사와 먼저 상의하세요[9].

Take-home messages

  1. 레티놀·레티날·레티노산은 모두 레티노이드 계열입니다. 피부 속에서 작용하는 형태인 레티노산까지 거쳐야 하는 단계 수가 다릅니다.
  2. 단계가 많이 남을수록 대체로 순하고 안정적인 편입니다. 레티노산(트레티노인)은 효과의 기준이지만 자극이 커서 처방약으로 씁니다.
  3. 처음이라면 화장품 레티놀을 낮은 농도로 시작합니다. 익숙해지면 레티날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여드름이나 광노화 치료가 목적이면 진료 후 처방 레티노이드를 씁니다.
  4. 처음 몇 주의 가벼운 붉어짐·각질·따가움은 흔한 반응이고 대개 줄어듭니다.
  5. 낮은 농도로 시작하고 처음 2주는 이틀에 한 번 바르며 보습제를 함께 쓰면 자극을 줄일 수 있습니다.
  6. 레티놀은 빛에 쉽게 분해되니 저녁에 바르기를 권합니다. 쓰는 동안 낮에는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세요.
  7. 피부색이 짙다면 자극이 거뭇한 자국으로 이어질 수 있으니 더 천천히 늘리세요.
  8. 몇 주가 지나도 자극이 줄지 않거나 심해지면 멈추고 진료를 받으세요.
  9. 임신 중이거나 임신을 준비한다면 레티노이드 제품을 쉬고 의사와 먼저 상의하세요.

참고문헌

[1] Mambwe B, Mellody KT, Kiss O, 등. Cosmetic retinoid use in photoaged skin: A review of the compounds, their use and mechanisms of action. International Journal of Cosmetic Science. 2025;47(1):45–57. DOI: 10.1111/ics.13013 (화장품 기업 연구비 일부 지원·소속 저자 참여)

[2] See JA, Goh CL, Hayashi N, Suh DH, Casintahan FA. Optimizing the use of topical retinoids in Asian acne patients. The Journal of Dermatology. 2018;45(5):522–528. DOI: 10.1111/1346-8138.14314 (저자 제약사 자문·제약사 원고 편집 지원)

[3] Pordąb I, Cieślawska J, Gackowski M, 등. Barrier Function and Biophysical Effects of 0.104% and 0.247% Retinol Creams in Mature Facial Skin: A Prospective Study. International Journal of Molecular Sciences. 2026;27(16):7205. DOI: 10.3390/ijms27167205

[4] Stein Gold L, Baldwin H, Del Rosso JQ, 등. The Evolution of Topical Retinoids in Dermatology: A Cornerstone of Acne Management (1971-2025). The Journal of Clinical and Aesthetic Dermatology. 2026;19(9):54–66. PMC: PMC13668080 (제약사 원고 편집 지원)

[5] Siddiqui Z, Zufall A, Nash M, Rao D, Hirani R, Russo M. Comparing Tretinoin to Other Topical Therapies in the Treatment of Skin Photoaging: A Systematic Review. American Journal of Clinical Dermatology. 2024;25(6):873–890. DOI: 10.1007/s40257-024-00893-w

[6] Reynolds RV, Yeung H, Cheng CE, 등. Guidelines of care for the management of acne vulgaris. Journal of the American Academy of Dermatology. 2024;90(5):1006.e1–1006.e30. DOI: 10.1016/j.jaad.2023.12.017

[7] Quan T. Human Skin Aging and the Anti-Aging Properties of Retinol. Biomolecules. 2023;13(11):1614. DOI: 10.3390/biom13111614

[8] Milosheska D, Roškar R. Use of Retinoids in Topical Antiaging Treatments: A Focused Review of Clinical Evidence for Conventional and Nanoformulations. Advances in Therapy. 2022;39(12):5351–5375. DOI: 10.1007/s12325-022-02319-7

[9] Alali AB, Alhammad FA, Almohammed Saleh JA, 등. Topical retinoids and risk of major congenital malformations and spontaneous abortion: a systematic review and meta-analysis. Frontiers in Drug Safety and Regulation. 2026;6:1864872. DOI: 10.3389/fdsfr.2026.1864872

[10] Mukherjee S, Date A, Patravale V, Korting HC, Roeder A, Weindl G. Retinoids in the treatment of skin aging: an overview of clinical efficacy and safety. Clinical Interventions in Aging. 2006;1(4):327–348. DOI: 10.2147/ciia.2006.1.4.327

[11] Cetiner S, Ilknur T, Ozkan S. Phototoxic effects of topical azelaic acid, benzoyl peroxide and adapalene were not detected when applied immediately before UVB to normal skin. European Journal of Dermatology. 2004;14(4):235–237. PubMed: 15319156

[12] Slade HB, Shroot B, Feldman SR, Cargill DI, Stanfield J. Reappraising the phototoxicity of tretinoin: a report of four controlled clinical trials. Photodermatology, Photoimmunology & Photomedicine. 2009;25(3):146–152. DOI: 10.1111/j.1600-0781.2009.00433.x (제약사 소속 저자, 자사 제형 시험)

[13] Del Rosso JQ, Harper J, Pillai R, Moore R. Tretinoin photostability: comparison of micronized tretinoin gel 0.05% and tretinoin gel 0.025% following exposure to fluorescent and solar light. The Journal of Clinical and Aesthetic Dermatology. 2013;6(2):25–28. PMC: PMC3579485 (실험실 연구, 저자 이해관계 미확인)

[14] Nast A, Al Wattar BH, Beylot Barry M, 등. Update of the EuroGuiDerm evidence-based guideline for the treatment of acne—Short version. Journal of the European Academy of Dermatology and Venereology. 2026;40(7):1162–1172. DOI: 10.1111/jdv.70331


답글 남기기